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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
4.5
5일

26.01.31. 예원이, 유진이와 새해 모임. 니꾸우동 10,900원, 카니앙카게우동(게살계란우동) 12,900원, 자루우동(냉우동, 담궈먹는 우동) 8,900원, 덴푸라 모리아와세 10,900원, 오늘의 오니기리 3,000원, 제로콜라 2,500원. 정호영 셰프 제자분 가게라고 친구에게 듣고 가게 됐다. 들어가자 마자 좌측에 면을 뽑고 있는 요리사님이 보이고, 매장 안에 들어가면 외관보다 넓직하다. 일본 느낌을 잘 살려서 인테리어 되어 있어 예쁘다. 면이 직접 제면한 느낌이 난다. 주문한 우동 중에서는 니꾸 우동이 아는 맛이지만 제일 맛있었다. 카니앙카게우동은 비주얼은 예쁜데 약간 게살달걀스프 같은 느낌으로 우동이라는 느낌이 덜했다. 자루우동은 냉모밀 우동판 느낌인데 모밀이면 더 맛있을 것 같았다. 덴뿌라는 바로 튀겨주셔서 바삭하고 튀김옷이 뽀얗고 깔끔했는데, 가격이 우동 1개 수준이라 서너명은 가야 시킬만할 것 같다. 오늘의 오니기리는 치즈베이컨 오니기리가 나왔는데, 크기는 작아도 황치즈와 베이컨 비주얼이 좋고 먹다보니 사이드로 먹기에 양이 괜찮았다. 전반적으로 맛이 준수하고, 광주에서 먹기 드문 수제 우동인데다 동명동 물가 대비 가격대가 부담이 적기 때문에 추천한다. 바로 길건너에 ACC 부설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에 좋다.

우동이 완성되다

광주 동구 장동로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