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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
3.5
5시간

26.02.15. 설날 가족과 진도 나들이. 전복장+전복솥밥 25,000원. 진도 쏠비치 바로 앞에 있는 음식점. 전복빵이 있다고 해서 사러 왔는데, 4시 반쯤인데도 이미 품절이어서 온김에 전복밥을 먹으러 갔다. 주차 공간이 가게 앞과 건너편에 넉넉하게 있다. 누가봐도 쏠비치 온 손님 대상으로 장사하는 가게였다. 가게 내부는 심플하고 깔끔했다. 테이블당 간격이 가깝긴 하지만, 그래서 좌석이 많아서 웨이팅이 별로 없을 것 같다. 가격표를 보고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전체 구성으로 볼 때 관광지치고 나쁘지 않았다. 솥밥에 전복이 2개 들어있고, 전복장도 1인당 2개씩 나온다. 전복장은 껍데기와 잘 분리가 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전복죽을 서비스로 주셨고, 미역국과 가자미구이도 1인당 하나씩 나온다. 반찬도 딱 남도식으로 적당하게 맛깔났고, 다양한 종류의 전복요리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밥먹고 갈 때 탄산음료도 1인당 하나씩 주셔서 후식 느낌으로 잘 마셨다. 아쉽게도 진도아리랑상품권은 사용 불가하다.

꽃피는 진도 솥밥

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군길 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