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31. 언니랑 나주혁도 나들이. 엘리게이터 4,800원, 에그베이컨롤 3,800원, 명란소금빵 3,800원, 단호박모찌 4,800원, 오레오브라우니 4,800원. 나주 혁신도시에서 유명한 빵집이라고 해서 들렀다. 길 건너에 병원 주차장이 커보이는데 비용이 얼마일지는 모르겠다. 인기에 비해 입구 규모는 작은 빵집인데, 안쪽에 카페처럼 먹을 수 있는 좀더 넓은 공간이 있다. 전반적으로 빵 가격이 준수한 편이었고, 먹어보고 싶은 종류가 많았다. 시식도 조금 있다. 오이 바게트가 유명하다고는 들었는데, 도전할 맘은 안생겨서 패스. 카페처럼 음료도 판매하며, 나주 특화 기념품도 팔고 있었다. 다만, 결제 전에 온누리상품권이 가능하다고 답변 받았는데 온누리 결제가 안됐다. 에그베이컨롤은 바게트빵 샌드위치인데 엄청 깡깡해서 예상한 식감이 아니라 당황스러웠지만 맛은 있었다. 엘리게이터, 단호박모찌를 제일 추천한다.
비스터
전남광주 나주시 정보화길 5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