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19. 대학 친구들과 부산여행. 에그타르트 3천원. 사상 터미널 바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서 버스 타기 전에 들른 카페. 이름부터 느껴지듯이 에그타르트 맛집이다. 테이블은 4개 남짓 작은 가게였는데, 꽉 차있었다. 살짝 어두운 실내의 아기자기한 카페였고, 음료 몇가지와 에그타르트만 판매한다. 에그타르트는 그냥 기본이 제일 맛있었고, 바사삭한 파이결이 느껴지면서 에그 크림이 적당히 달아서 정말 맛있었다. 포장해서 가져간 것도 밤에 먹었는데, 시간 지나도 맛있었다. 화장실은 구옥이라 낡은 부분 감안해야 하며, 매장 규모가 작아 오래 앉아있기에는 적절치 않다. 사상 터미널 이용할 때 한번씩 에그타르트 포장하러 들를 것 같다.
에그머니나
부산 사상구 광장로86번길 6 황금장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