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애정하는 동꾼..에 비교적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좀 바뀌어서 당황했다. 맛은 있지만싶으면서도 좀 더 프리미엄화된 느낌? 사시미는 6.8에 실제로보면 주먹보다 좀 더 큰사이즈에 나왔다 (물론 종류를 보면 납득은 간다) 단체로 와서 이것저것 마구 시키기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 된 동꾼. 둘이서 혹은 데이트로 가끔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전갱이튀김 못잃어..)
동꾼
서울 마포구 동교로22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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