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 평일 오후에 갔는데도 2-3층은 사람이 거의 다 꽉 차있어서 놀람 초코보다는 플레인 크루아상이 더 맛있었다! 가격은 그렇게 저렴하지 않은 편이나 이해됨 올리브 바게트는 올리브 처돌이로서 엄청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무난무난했다 중간중간 씹히는 익혀진 편마늘이 킥. 다른 빵들도 먹어보고싶어서 충무로에 간다면 또 들릴 것 같은 카페! 참고로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쓰면 사장님께서 무려 판매중인 구움과자😻 하나를 주신다! 휘낭시에 겟!!
수잔나의 앞치마
서울 중구 퇴계로49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