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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체적으로 맛은 평범했다.. 기대했던 뇨끼는 소스의 향이나 풍미도 그렇고 뇨끼의 맛 자체도 아쉬웠다. 한우가올라간 리조또..는 3만원주고 다시 먹을 것 같진 않다! (대체 고추기름이 왜 흥건히 뿌려져있는지 내 취향은 아니었다) 그치만 서비스나 식당 분위기는 정말 좋고 깔끔해서 데이트 혹은 모임으로 추천한다 ㅎㅎ 개인적으로 이중에선 아마트리치아나가 비교적 맛이 좋았다. 양은 많지 않은편

밀라노 식당

서울 마포구 연남로1길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