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맛. 예전에는 모든 게 쟁반에 담겨서 나왔으나 지금은 쟁반 없이 나오며 앞에 놓인 반찬통에서 셀프로 덜어먹는 시스템임. 표고와사비가 진짜 존맛이라 몇번이고 덜어먹음. 밥/국 리필 가능 카레/크림 둘 다 먹어봤으나 카레는 별로/크림 존맛 !! 세트로 먹으면 좀 더 저렴. 2인 방문했을 경우 크림세트+단품으로 주문하셈. 미니빵/치즈는 비추천. 굳이?싶다. 여성은 2피스, 남성은 3피스 추천. 하지만 난 원래 3피스 먹었다. 지금은 양 줄어서 2피스면 좀 아쉽지만 ㄱㅊ. 왜냐면 존맛이라 계속 들어가거든. 사장님께서 한피스씩 앞에(미니화로?) 놔주셔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웨이팅 있음. 주방을 둘러싼 바테이블 형식으로, 10명정도 앉을 수 있다.
지복점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4길 15-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