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심. 보해는 아니지만 복분자주 맛있고 새우구이도 맛있었다. 석화구이는 11월 중순 넘어가야 한다고 함. 평일 저녁에 가도 예약 안 하면 가득 차서 대기해야 할 수도 있음
장수촌 풍천장어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7길 8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