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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1개월

방배역 다리원 쟁반짜장(1인분) 탕수육 근래 자장면이 너무 땡겼는데 안먹고 참다가 다녀왔다 고추기름이 들어가 약간의 매운맛이 감돌던 맛의 쟁반짜장이고 면발은 윤기가 돌고 약간의 찰기가 있어 식감이 좋았다 자장소스도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있어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간도 적당해 밥까지 비벼서 먹었다 탕수육은 오버쿡일까,,,반죽옷이 바삭해 과자먹는 식감이었는데 고기도 조금 바삭했다 고기가 얇아서 그런 것일까,,, 조금 아쉬웠다 소스는 일반적인 탕수육소스이다 혼자가서 탕수육은 맛 볼 정도만 덜어 먹고 나머지는 미리 포장했다 여사장님이 친절하셨다

다리원

서울 서초구 효령로31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