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집 목살 갈빗살 항정살 여의도 상권이라 퇴근 한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곳인데 여섯시 이전에는 자리가 있는 편 여섯시 이후에는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야외는 테이블마다 장막으로 칸을 나누어 놓았는데 참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시대에 또 하나의 새로운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여기는 고기가 아주 뛰어나게 맛있어서 가는 것보다 야외에서 연탄불에 고기를 구워먹는 감성때문에 간다. 야외, 연탄불, 소주면 단전에서부터 키햐~라는 감탄이 그냥 흘러 나온다. 반찬은 별 게 없다. 양배추, 생마늘, 고추장아찌, 양파절임, 콩나물무침 그리고 상추와 청양고추, 쌈장과 고추장 정도,, 이날따라 된장찌개가 기깔나서 둘이서 된장찌개만 두 그릇 주문했다. 음식은 평타지만 야외 갬성에 가는 맛
여의도 연탄집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8길 15 영창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