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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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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남영역 나래분식 제육비빔밥 집밥을 먹는 느낌이다 직접 만드시는 김차와 깍두기 그리고 밑반찬들 맛이 아주 뛰어나다 할 순 없지만 할머니 집에 가면 있는 정갈한 반찬들과 김치찌개 그리고 푸짐히 내어주시는 정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집 근처라면 매일 들리는 곳

나래분식

서울 용산구 원효로97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