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코스 150000 뒤에 스키야키라서그런지 앞에 느끼하지 않은 해산물 코스요리가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다. 육회김말이는 한줄 따로 주문하고싶을지경..... 스키야키도 일반적인 스키야키보다 안달아서 취향저격... 보니까 관동풍이 아니라 관서풍 ? 이라고 디너가격으로 다른 식당에서 먹었을때 돈아까울때도 있었는데 타카는 가성비 매우 좋다고 생각된다 또가야지😸
타카
서울 용산구 장문로 23 몬드리안호텔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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