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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있는 마을의 큰 나무와 고택 앞 정원부터 고택 안 정원까지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곳이다. 음료도 맛있었다. 다만 살던 고택 그대로를 살려둔 곳이라 인테리어가 세련되거나 머무르기에 편한 곳은 아니다. 이곳은 봄이나 가을, 날씨가 좋을 때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한훤당 고택

대구 달성군 현풍읍 지동1길 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