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마라전골 + 타이거2병 36,800 신동궁 휴무로 방문한 건너편 식당이에요. 칼칼한 맛이나는?? 마라전골로 마라탕집에서 주문할때 약한매운맛에 중국느낌을 약간만 넣은것 같은 맛이에요. 배가 고프지 않아서 사리추가 없이 가볍게 먹었는데 두명이서 술안주로 먹기에 적당한 양이에요. 프랜차이즈의 장점인 평균적인 맛을 잘 내는것 같아요.
용용선생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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