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볶음밥 8,000 깐풍기 26,000 토요일 17시쯤 방문해서 포장해왔어요. 요리류가 궁금했던 곳이지만 배가 많이 고프지 않고, 매장에서 먹는게 아니여서 가볍게 주문했어요. 탕수육과 간짜장을 먹으러 다시 가봐야... 깐풍기도... 짬뽕도...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쉽지만은 않은 위치인지라 술과 함께하기 위해서 포장해서 10분정도를 이동하고 식은 뒤에서야 먹어서겠지만 크게 감동이 있는 맛은 아니였습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겠지만 중국음식은 특히 매장에서 나온 즉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동순원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중앙로 33 박치과의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