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최민규
별로예요
3년

모둠수육 소 32,000 특 해장국 13,000 반찬은 평범하게 맛있었는데 고기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저렴한 가격에 고기 냄새에 예민하지 않으시면 한번 가볼만 합니다. 한번 삶아서 차갑게 식힌 고기를 전골 냄비에 담아나오면 자리에서 5~10분 정도 끓여먹는 형식으로 제공하고 밑에 부추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양은 수육만으로도 술안주로 먹을경우 2명이 먹기에 충분해요. 해장국은 식으니 꿉꿉한??내가 났고 빨간 국물을 좋아하지만 여기는 수육의 하얀국물이 더 맛있었습니다.

달래해장

서울 중구 퇴계로 198 대림자동차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