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5,800 빨미까레 3,800 라크몽에서 식사후 토요일 14시쯤 방문했어요. 저는 화물용 엘레베이터만 보고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승객용이 바로옆에 있으니 더운데 걷지마세요... 호수뷰의 창가 가장 가까운쪽은 자리가 차있었고 날씨가 더워서 4층의 루프탑은 올라가보지 않았습니다. 인테리어는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고, 이쁜자리말고 편한자리도 꽤 있었어요. 커피는 신만이 강하지 않은게 취향에 잘 맞았고 빵도 바스락거리는 식감이 과하지않고 커피랑 잘 어울렸어요. 라떼가 맛있고 벌집(?)을 올린 시그니쳐메뉴가 있다는걸 나올때 보았는데 다음에 가면 요걸 먹어보려고 해요.
라크드미엘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5길 32 3층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