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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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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신림에 없을법한 느낌의 카페라서 갈까말까 2년정도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방문 근데 나를 제외한 손님들 약간 힙해보엿다... 살짝 주눅들엇다,,ㅎ,, 어쨌든 바스크치케를 먹어봤는데 부드럽게 녹는 느낌이 좋긴했지만 무난했다. 아인슈페너도 쏘 무난...크림이 넘 주르륵 느낌이라 아쉬움ㅜ

폼앤노말

서울 관악구 신림로67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