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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경기도 근교에 있을 법한 카페가 동네에 생겼어요. 나름 대형카페!!!!! 쾌적하고 산뷰라서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다만 빵이 딱히 땡기지 않는 비쥬얼에 맛은 별로엿슴다.. 커피는 무난무난...진짜 딱 뷰에 집중한...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는데 담에 산뷰보면서 먹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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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난곡로10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