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마들렌 넘 달아서 한동안 안가다가 오랜만에 방문. 바스크치케 먹으려다 그 옆에 있는 쑥흑임쟈갸또 넘 맛나보여서 이걸로 시킴ㅎㅎ쑥향 넘 좋았지만 글케 꾸덕하진 않았다. 흑임자크림 은은하고 안단단맛?이라서 물리지 않았음. 그 위에...그 이름 뭐였더라..하튼 흙씹은 식감(?)인데 고소하고 맛있어!!! 저것만 퍼먹고 싶었다네...커피는 무난~
저스트 로맨틱
서울 관악구 신림로 134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