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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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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체적으로 건강한 맛...? 두번째가 젤 자극적이었네요. 친구들도 저도 베이컨이 넘 짜다라는 평이었습니당. 첫번째파스타는 중당넓이의 면이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양은..ㅎ 세번째는 브로콜리를 다져넣어서 넘 브로콜리맛만 났던..브로콜리죽먹는 느낌...그래도 수비드 닭찌는 괜찮았던...마지막 파스타는 무난한...토마토...저포함 4명 모두 재방문의사는 없는...웨이팅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꼬르동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