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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끼
별로예요
2년

분위기는 좋았는데 집밥을 사먹은 느낌...맛은 있지만 굳이 여행와서 먹어야할까 싶은 맛.... 김치찜에 손톱만한 고기 한조각들어있었다...닭도리탕은 달다. 나는 예전에 외할머니가 해주신 닭도리탕이랑 맛똑같아서 괜찮았는데 단음식 싫어하는 사람은 불호일듯. 누룽지탕수육은 맛있었다. 비지는 싫어해서 먹지않았고 나물류,김은 집에서 많이 먹는거라...굳이 밖에서 이렇게 먹기 싫었음ㅇㄴㅠ... 맛은 있는데...뭔지알죠...안다고해주세요...

도솔마을

경북 경주시 손효자길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