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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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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입소문이 났나봐요. 볼때마다 사람이 많길래 들려봤어요ㅎㅎ 생각보다 디저트류가 꽤 있네요. 크림이 들어간 커피를 마실까하다가 그건 먹고 갈때 시켜보기류.. 라떼를 먹었는데 음..제 입에는 무난... 밍밍하지도 고소하지도...향은 좀 진한편인거 같긴한데 그냥 무난무난~ 그래도 담에 크럼블 하나 시켜서 먹어보고 가려구용ㅎㅎ

젠틀 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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