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가 문닫아서 옆에 있는 카페갔다. 항상 마카롱만 먹다가 처음 케익 먹어봄. 커피맛은 무난쓰. 무화과 케익은 음 친구는 달다 그랬는데 나는 아무맛도 안났다. 하지만 케익이 커서 그건 좋았음. 동네 사랑방느낌의 카페. 화장실도 깨끗하다(중요)
화이트 캐롯
경기 과천시 관문로 151 11단지상가 상가 1동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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