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걱정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평일 다섯시반쯤 갔더니 빈자리 텅텅이었다. 맛있기는 했는데 만약 웨이팅 있었다면 감수하면서까지 먹고싶은 맛은 아니었다. 기대가 커서 그런지 그냥저냥 평범하게 맛있는 정도였다.
동화가든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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