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1. 오븐에 구운 통닭 크림 파스타 (31,000) - 통닭은 자를 때 껍질이 바사삭 하는 소리가 났음. 튀긴 게 아니라서 부담 낮아서 좋다 - 염지가 적당해서 짜지 않고 맛있었다 - 구운 통닭 + 문가자리라 바람이 조금 통해서 그런지 금방 퍽퍽해지고 말라서 껍질 쪽에 붙어 있는 살이 딱딱해졌다 - 가슴살은 정직하게 퍽퍽했음 - 하얀 크림은 아니고 매콤달달한 로제크림이다. 조금만 지나도 면이 크림과 섞여서 엄청 꾸덕해짐 - 면은 크림 때문에 빨리 먹지 않으면 촉촉함을 잃고 자기들끼리 뭉친다 2. 루꼴라 모시조개 왕새우 파스타 (22,000) - 일단 슴슴해서 좋았고 오일이 듬뿍 있어서 퍽퍽하지 않았다 - 루꼴라는 향은 별로 안 나지만 씹는 맛이 좋았음 - 새우가 통통했음 통새우1+깐새우(통새우만큼 통통함)3개? - 조개는 3개였던 것 같다. 조개도 마찬가지로 통통했음 - 근데 조개가 비리고 짰다. 바다냄새를 제대로 못 빼셔서 아쉬웠음 3. 그린샐러드 (리뷰이벤트) -오일+새콤한 소스+치즈라서 고소하고 새콤하고 좋긴함 근데 메인메뉴랑 동시에 먹기에는 너무 상큼에서 식전이나 식후가 적당한 것 같다 - 눈꽃치즈와 채칼에 간 치즈가 엄청 고소했다 굿 - 양이 그리 많지는 않음 12000원짜리 샐러드가 똑같이 나온다면 안 먹을 것 같다 *공간 - 테이블이 7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 크지는 않고 2인석과 3~4인석이 나뉘어져 있어서 캐치테이블로 예약할 때 구분해서 예약됨 *화장실 -화장실이 문앞에 있다 살짝 문열면 추운데 막상 들어가면 안은 다시 따뜻함 - 한 칸짜리 화장실이지만 나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음 *기타 - 원래 가서 통닭파스타 하나 시켰는데 여사장님이 둘이서 하나 시키는 건 안 된다고 하셨다 셋이서 두 개 시키면 모를까 둘이서 하나 먹으면 좀 그렇다고 양이 많을 것 같으면 샐러드나 뇨끼는 별로 안 나오니까 그런 거 같이 먹으라고 하셨음 - 크림이 엄청 금방 퍽퍽하다 싶을 정도로 꾸덕해져서 이 오일파스타랑 섞어 먹으면 풀리면서 다시 맛도리가 된다 *총평 - 솔직히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좋은 분위기와 인스타용 사진이 잘 나오는 단백질 있는 파스타 메뉴가 있다 정도이다 비쌈!
이태리 이층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8길 1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