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맵지 않은 것이 장점. 곱창이 꽤 넉넉히 들어있다. 개인적으로 곱창을 좋아해서 사리추가도 했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다. 밥까지 볶아서 야무지게 먹고 배 두드리며 나오면 행복하다.
동서네 낙지
광주 광산구 첨단내촌로70번길 61 1층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