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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 행복한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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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2020.10.10 디저트 종류가 많길래 간 카페. 개인카페인데도 많이 작지 않아서 좋았다. 아이스초코라떼는 엄-청 진하다. 우유를 좀 더 넣어도되지않을까 싶었음. 디저트는 치즈케이크랑 청포도 타르트, 레몬 휘낭시에. 맛은 괜찮은데 이 가격할 정도인지는 모르겠다. 타르트가 7000원인데 크기가 너무 작고 ㅠㅠ... 사진찍는 용으로는 좋은듯...디저트가 예쁘긴해서..

상상과자점

서울 노원구 동일로186길 77-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