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사람부럽다... 이런 맛집이 있다니... 검색하다 간판보고 이건맛집일거다 하고 간건데 ㄹㅇ 얻어걸린맛집!!!! 평일 한 4시 40분인가 갔는데 우리가 웨이팅안한 마지막 테이블이었다.. 먹는내내 사장님이 지금자리없다고 설명하는 소리를 몇번이나들었는지..동네맛집인가보다... 양은 보통인듯?둘이서 3인분에 볶음밥 1인분 하니까 배불렀다. 볶음밥이 2인분처럼 나옴..!! 둘다넘맛있는데 목살이 진짜...대박 부드럽고 삼겹이랑 구분이 안될정도로...wow 존맛 나중에 일산갈일있으면 또가고싶다..아쉬운점은... 파채.. 조금 심심한맛이었어서 조금더양념이되어있으면좋았을거같다..
정금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56 크리스탈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