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컨셉으로 잘 차려진 카페.. 비쥬얼 합격. 사람도 많더라,,, 뷰는 골목안쪽이라 그냥 길거리임...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아메 무난하게 괜찮고 에그타르트는 가격대비 작다... 주변 카페그레도 에그타르트는 주먹만한게 4600원?이었는데,, 작고,,3800원... 조금 아쉽.. 초파리 날아다니는게 보여서 디저트 있는 곳은 여닫을수있는 장을 쓰는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은 조금 들었다 ㅠ 다음엔 음료만 테이크아웃해서 먹기루,,,
카페 오엔오
서울 성북구 화랑로42길 5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