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넘 맛있어서 두번 방문했다 집 근처엔 마라탕집이 없어서 가끔 지나다니는 창동역에서 먹게되었다. 딱 6시에 가니까 마지막 남은 자리에 앉아서 먹게되었고 주문 밀려서 음식 받는데 20분 걸림 ㅠㅠ 근데 맛있다 매번혼자가서 다른메뉴를 못먹어보는게 아쉽! (근데 여기원래 재료 안잘라주나? 지금까지갔던곳은 다 잘라주던데 두번갔을 때 둘 다 목이버섯 주먹만하게 들어있어서 먹을때 힘들..)
라화쿵부
서울 도봉구 노해로63길 7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