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20분 기다려서 먹음. 주말엔 10시반까지 하는데 그러는 이유를 알겠다. 사람이 진짜 많다. 10시20분쯤 되면 음식 다 정리함. 아무래도 뷰가 좋은 자리 앉는 것과 안쪽 구탱이에 앉는 경험은 천차만별이겠쥬..? 맛은 그럭저럭: 신기한 음식이 몇개 있어요 아이스링크에서 파는 어묵이랄지.. 길거리 토스트 같은 것? 약간 요거트랑 과일에 진심인 느낌.
그랜드하얏트서울 테라스
서울 용산구 소월로 322 그랜드 하얏트 서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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