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3시 30분 방문,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협재바다를 보며 먹는 우동 맛이 그리 좋아.. 우동이라면 맛있는 곳 많이 먹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의 우동은 조금 특별했어요. 그냥 탱글하기만 한 면이 아니라 촉촉 쫀득한 식감. 아주아주 맛있었어요. 튀김도 잘하더라구요! 웨이팅을 하더라도 또 먹고 싶은 맛.
수우동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1길 11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