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가면 꼭 1인1어니언슾을 할것입니다.. 기억하세욥…!!! 와인이 생각보다 저렴한데요 저라면 기분낼겸 뵈브클리코(15만원) 마시겠습니다 파인다이닝가면 주는 멋진 칠링바스켓(이걸뭐라해야하지 바스켓은아닌데 약간 스탠딩재떨이같은)을 주는데 기분이 조크든요 크리스마스 장식이 아주 예뻤고 직원(알바?)들 꽁냥대는 거 바에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으하하 예약 안해서 바자리에서 먹었는데 담엔 예약하고 테이블로 갈래요 흑 펄쉘이랑 콜라보해서 3시부터 굴 파는데 이것도 꽤괜일듯 왜냐면 펄쉘 갔을땐 모든 곳에서 은은한 굴비린내가 나는게 너무 별로였는데 부베트에선 굴비린내 없이 굴을 먹을 수 있을테니깐요!! 계란요리는 시키지 마세요 그냥 안다즈에 숙박하고 조식을 먹을걸 이라는 생각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부베트

서울 강남구 논현로 854 안다즈 서울강남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