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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4.0
4개월

쌍문동에서 엄청 오래된 즉석떡볶이 집이라고 들어서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 가격이 진짜 저렴하고 엄청 푸짐합니다. 네이버 리뷰로는 친절하다 아니다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마음대로 뭐 하면 안되고…한다는데 저는 포장만 해가지고 나와서 마음대로 만지고 움직이고 할 게 없었어요 ㅎㅎ 현금결제 했더니 서비스로 야끼만두 넣어주셨는데 그냥 옆에 박스안에 있던거 넣어주시는거라.. 위생이 예민하신 분은 눈감기! 2인분에 라면사리 추가했는데 쫄면사리로 잘못 넣어주셨고, 야끼만두랑 계란도 추가했습니다. 집에와서 양념 절반에 재료를 야채랑 떡을 한주먹씩 빼고 끓였는데요 양이 진짜 많습니다. 저 냄비가… 28cm 정도 되는 궁중팬 사이즈인데 거의 꽉차요ㅋㅋ 만원인가 만 1-2천원 내고 둘이서 한끼 엄청 푸짐하게 먹고 다음날 남은 국물에 제가 밥볶아 먹고 그다음날 저녁에 남은 재료에 어묵만 더 넣어서 다시 떡볶이 저녁 ㅋㅋㅋㅋ 맛이 아주아주 특별한건 아닌데 그냥 옛날에 먹던 즉석떡볶이 맛이라 무난합니다. 생각날때마다 한 번씩 포장해와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영 즉석떡볶이

서울 도봉구 도봉로109길 35-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