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olive
4.0
5일

겉에서 보면 약간… 들어가기 부담스러운 옛날 서부컨셉(?)의 맥주집같기도 하고… 약간 애매한데요 막상 들어가면 굉장히 까페에 애정있는 사장님과 앤틱한 가구들. 넓은 공간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뒷마당? 같은 곳도 실내공간으로 만들어서 보이는것보다 훨씬 넓어요. 커피도 맛있는데 여기서 파는 치아바타 샌드위치가 진짜 신선하고 맛있어요!! 사과추가해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당 :)

멘덜리

서울 강북구 수유로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