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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3.5
9일

샤브샤브 좋아하고 많이 먹는 사람은…… 아쉬운 곳입니다. 안 그런곳이 없겠지만 여기는 유난히(?) 전부 추가추가추가추가라서 먹고 싶은거 다 넣으면 가격이 너무 붙겠더라구요. 육수에 맛 변경도 추가, 고기 바꾸는 것도 추가. 그외에 기본 야채접시에 분모자나 수제비 같은것도 정말 맛보기로 한개씩 들어있습니다.;;; 일단 1인 1세트씩 먹었는데 먹다보니 야채랑 고기가 부족합니다. 딱 좀 부족한데…. 할때 끊겨서 결국 1인분 더 추가해서 둘이서 나눠 먹었고요. 4개 나오는 반반만두도 주문했는데 이건 진짜 제취향이 아니었어요. 제가 만두순이라 냉동실에 만두떨어질날이 없는 사람입니다. ㅎ 종류나 브랜드 상관없이 다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 만두는 속이 좀 축축하달까??? 처음에는 덜익은건줄 알았는데 이정도로 뜨거운데 덜 익었을 것 같지는 않고.. 고기, 김치 둘다 그런거 보니 그냥 원래 그런 스타일인것 같아요. 안에 속에 야채나 두부 비율이 높은건지 좀 질척거리는 편이에요. 만두는 실패. 맛도 있고, 1인 1팟인것도 좋은데 너무 전부 추가금 붙는 구조라서 두 번은 안 갈 것 같습니다. ㅜㅜ

청담동 샤브

서울 강북구 도봉로 315 에피소드 수유 838 1층 R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