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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4.0
1일

여기 옛날에(?) 엄청 유명한 곳이었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에서 외근나갔다가 점심먹으러 간곳인데… 옛날에 근처에 찐 유명한 나이트? 클럽? 그런게 있어서 놀다가 새벽에도 하는곳이라 해장하러 가는곳이었다고;;;; 저녁에는 한우로 회식하는 그런곳이었다고…??? 아무튼 그런 추억의 90년대같은 얘기를 들으면서 갔습니다. 최근에는 히밥맛집으로 나온곳이래요. 갈비탕이랑 조랭이떡국 간장게장으로 약간 이상하고 애매한 조합으로 주문했습니다.ㅋㅋㅋ 간장게장 엄청 비싼데 2마리인가 나오고 엄청 맛있는 선지해장국이 따라 나옵니다. 배고파서였는지 별거 없는 밑반찬도 다 맛있어서 싹싹 먹고 나왔고요. 제가 간장게장은 안먹어서 모르겠지만 안비리고 많이 안짜고 맛있대요. 한우고기집이라 갈비탕은 맛이 없을 수가 없고, 고기도 아주 실하고 부들부들합니다. 떡국도 조랭이떡으로 하는게 신기했는데 맛있었어요. 약간 싸늘한 날이어서인지 떡국을 아주 흡입했습니다!! 일반적인 메뉴는 크게 비싸지 않은것 같아서 근처에 갈일있으면 또 갈만한 집이에요!!

새벽집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01길 6 롯데칠성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