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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4.0
2개월

횟집을 웨이팅할꺼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저녁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놀랐어요. 이렇게 두껍게 회 썰어주는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여기 취향저격. 근데 호불호갈릴것 같긴합니다. 친구는 입안에 회가 너무 가득차는 느낌이라 조금 힘들어했어요 스키다시같은거는 특별할게 없고 또 몇개 안나오기도 해서 정말 회에 집중하고 싶을때 갑니다. 가까워서 배민으로도 가능해서 가끔 배달도 해서 먹어요 가격대비 회상태와 두께가 좋아요!

대광어회집

서울 강북구 노해로 31 삼오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