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모르겠고 진저 밀크티 폼이 맛있었고, 초코 비스코티 혼자 다먹음. 커피는 신선한 맛이 나는데 화장실 변기에 먼지가 억수로 많아서 반드시 닦아야 하며 보일러 배관이 희떡희떡 다 보여서 좀 그렇다는 것이 어머니의 평가. 마미의 총평은 "이동네에 카페가 없어서 다들 여길 오나? 서울사람이라 그런가 친절은 하네"
카페부부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5길 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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