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는 늘 웨이팅이 있는듯. 반찬 모두가 하나같이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맛이고 그래서 더 꼭꼭 씹어 잘 먹게 된다. 친절한 접객이 더 기분좋은 식사를 하게 하는 곳. 파인애플이 들어간 김치가 산뜻하니 여름의 맛이나서 좋았다:)
옥당
충남 태안군 남면 안면대로 605-8 초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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