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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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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비가 오다 그쳤다 하는 날이었는데 층고가 높은 2층이어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도 소리가 왕왕 울려 좀 멍했다. 공간이 주는 매력을 느끼기 전에 조금 지친듯 하지만 부르면 쪼르르 와서 안기는 신기한 고양이가 있고, 라떼가 평균이상으로 꼬수워서 다시 한번 가고 싶긴 한곳

카페 비일상

세종시 금남면 호탄길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