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5,500) 칫쵸 가는 길에 여기를 발견했는데 외관이 멋있고 넓어 보여서 일단 찜해 놓고 식사 후에 방문했습니다. 정말 크고 맛있어 보이는 빵이 정말 많았는데..카페 이름에도 '베이커리'가 들어가는데.. 배가 너무 불러 도저히 못 먹을 것 같아 커피만 주문했어요. 2층으로 올라가 자리 잡았는데 내부도 넓고 창가 뷰도 괜찮아요! 커피는 무난무난 했습니다:) 잔이 예뻤어요 ㅎㅎ
밤부 베이커리 앤 브루잉
서울 서초구 동광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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