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건너서까지 길게 늘어선 줄에 비오는 날 30분 넘게 대기했는데 1인분은 안 판단다 크게 끓이는 탕이나 그런 것도 아니고 감자옹심이 결국 전분수제비인데 1인분이 왜 안되지? 이미 호텔은 체크아웃 한 날이라 포장하기도 뭣하고 그냥 똥씹은 기분으로 나와서 감자바우 가서 1인분 잘 먹었습니다. 🙃
감나무집 감자옹심이
강원 속초시 중앙시장로 110-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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