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에 김치만두소 풀은 느낌으로 면은 야들야들하다. 집에서 먹었던 국수와도 비슷해서 추억의 맛이다.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소영 칼국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원흥로100번길 39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