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가 묽고 명란 거의 없고 매콤하다고 표시되어있었는데 청양고추도 너무 적어서 솔직히 맛만 생각하면 아쉬웠는데 8천원이면 인정이지... 이라고전해달래 일행이 강남한복판인거 감안하면 미친 가성비 주말인데 웨이팅도 없었음... 이라고남겨달래 일행(매장과 관련X)이
이름없는 파스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길 38 정암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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