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를 처음 먹어봐서 (멕시칸 가면 항상 다른거먹음)뭐라고 단정지어 평가하긴 어렵지만... 여기서 먹은 타코는 뭔가 시큼털털하고... 소스가 많이 들어서 흥건했어요 물이 너무 많이 나오길래 접시에 대고 좀 받아낸 다음에 먹었는데 접시 한가득 차더라고요... 타코가 원래 이런 건가 사진에는 없지만 퀘사디야도 먹었는데 무난무난 맛있었어요 맛있는 타코를 먹게된 후 이곳을 별로예요로 수정함
퍼블리코 타코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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