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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규마미
3.0
6개월

여긴 지나다니다가 한옥이고 그 안에서 먹는 막 부쳐낸 전과 술한잔의 그 갬성을 느끼고싶어 가봤어요ㅎ 기대가 컸던 탓인가 안은 그냥 평범한듯 그냥 일반 식당느낌으로 분위기랑 음식이 전 기대보단 실망.. 마당에 있던 툇마루에서 드시던 분들도 계시던데 날씨 좋은날 거기 앉아서 먹으면 좀분위기가 날듯ㅎ 전 재방문은 안할꺼같아요

읍내

대구 중구 진골목길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