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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규마미
5.0
25일

첫인상이 아기자기한 마당있는 한옥집이라 시골 할머니댁에 온 느낌이였어요 식사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어마해요 그만큼 맛있다는 거겠죠~ 음식이 금방나와서 좋았구요 녹두전은 꼭 시켜드셔야해요 완전 맛나요 물론 수육도 부드럽고 맛났어요 홍합밥에 간장은 첨부터 많이 넣으심 안돼요 밥에 기본 간이 되어있어 간봐가면서 넣어야해요 밑반찬들도 다맛있는 편이에요 식구들 데리고가고 지인도 데리고갔는데 전부 만족했었어요

서영홍합밥

대구 중구 종로 23-12 1층